
기술과 진심을 쏟은 180일간의 기록 기획부터 시공까지 단독 진행하며 시설 제작 기술의 정수를 담아냈습니다. 모든 과정에 숙련된 노하우를 녹여내어 스스로도 높은 완성도를 자부하는, 제주의 마지막 시설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디자인적 기교를 덜어낸 자리에 주거의 핵심 요소로 채웠습니다. 단열 / 채광 / 공기 순환 / 소음 차단이라는 살아가야 할 사람을 중심에 두고 계획 되었습니다.
복잡한 구조와 기능은 관리를 어렵게 만듭니다. 단순하고 명쾌하게 설계하여 관리를 쉽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단순하게 구조를 만들었고, 장식적인 요소는 최소로 제한합니다. 관리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지만, 오래동안 질리지 않는 그런 느낌이 중요합니다.

옛 건물을 과거의 느낌의 가져오면서, 현대적인 느낌의 미니멀한 주택으로 변경한 모습.
거친 질감의 외벽과 마당의 자갈, 그리고 현무암 담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제주와 어울리도록 했습니다.

변화를 거쳐야 할 대상이 정해지면, 완성된 모습을 먼저 상상하는 과정을 구상합니다.

상황에 가장 적절한 구상을 하고, 그것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기초를 다듬는 일을 수행합니다. 기존의 바탕을 삭제하는 일이 아니라 확장하는 일입니다.

신중하게 만들어갑니다. 기획을 기반으로 수정사항을 최소한으로 진행합니다.
리모델링의 제작 과정은 기본적인 제작 도면을 먼저 제작하고,
각 단계에 걸쳐 진행 되었습니다.


운영이 중지되어 방치되고 있던 주택 리모델링 전 모습. 시설 외부 프레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리모델링 진행 하였습니다.












내부 지붕 목공 작업 및 단열 공사 진행 이후 미송 합판 마감 후 바니쉬 마감 도장 진행.



공간을 나누는 조적 공사 후 보일러 배관 설치 후 바닥 전체 몰탈 미장 공사를 진행한 과정.

욕실 벽면 미장 공사 후 방수 작업 진행 이후 타일 시공이 징행 되었습니다.

내외 부 도어 설치가 진행 후 마감 진행 장면.


내부 공사중 내장 마감 공사 진행 장면프레임 제작 완료 후 마감용 가벽 공사가완전히 끝나고, 도장 작업 전 마감 부위의틈을 메우고 정리하는 과정.